약법

복진과 증치, 이에 따란 한방 치료 활용법을 서양의학적 병명에 따라서 해설하며 임상 한의사에게 꼭 필요하 구체적인 임상 기법을 강의합니다. 일본의 ‘임상한방의학’에 나온... Read More

『방약합편(方藥合編)』은 황도연(1808∼1884)이 자신의 저서 『의방활투(醫方活套)』와 『의종손익(醫宗損益)』을 합본하여 새로운 체제로 엮은 것을 그의 아들 황필수가 증맥요결(證脈要訣) 등 10여 항을 증보하여 만든 자료입니다. 실제... Read More

『진료 요방』은 총론으로 증치론, 기혈수론을, 각론으로는 치료를 위한 처방 320방을 선정하여 수증치지(隧證治之)하여 방증을 주증과 객증을 구별하였고, 처방을 보면 환자가 생각나고 환자를 보면... Read More

《약징》은 요시마스 토도가 저술했으며 기존 본초서의 틀을 완전히 탈피, 저자의 질병관, 치료관, 약물관, 의사관, 의학관 등을 담았습니다. 특히 동양의학의 대표적 의서인 《상한론傷寒論》과... Read More

한의사가 과립제를 혼용해 사용하면 상한론에 입각한 처방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비용부담이 적어 쉽게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과립제의 가장 큰... Read More

증상 및 병증별로 상한방을 재구성한 강의입니다. 강주봉 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임상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 원장은 평소 “상한론이 곧 한의학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