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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강주봉 원장(한국 샬롬 한의원)
*강의 내용
명대(明代)의 조헌가(趙獻可)는 내경의 명문화(命文化)에 관한 의학사상에 바탕을 두고 『의관(醫貫)』이라는 책을 써서 육미환과 팔미환으로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이후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의관폄(醫貫砭)』이라는 책을 써서 조헌가의 『의관』에 대해 신랄하게 비평했습니다.
하지만 명문(命文)의 이론에 의해서 한 개의 처방으로 모든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조헌가의 일이관지(一以貫之)한 사고방식, 즉 ‘통치방(通治方)의 사용’이라는 기법이 특히 임상을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는 매우 유용하고 탁월한 방법이 됩니다.
임상가들은 대부분 필요와 취향에 따라 통치방 한 개로부터 점차 다양한 처방을 구사하게 되는데요, 통치방 기법이 임상 입문 시기에 유용하게 쓰이다가 점차 처방 운용의 폭이 자연스럽게 확장되기에, 통치방은 안전하고 확실한 임상기법의 훈련 지침 역할을 해줍니다.
①통치방의 의미와 운용방법
②통치방 처방해설-지황류/ 황기류/ 향부자류/ 반하류
③맥진 및 맥진에 따른 처방
④각 증상별 주요 처방
